장자 내편 대종사 (莊子 內篇 大宗師)

1. 큰 스승의 도 소제목: “도와 하나 되는 참된 스승” 참된 스승은 도를 체득한 자이다. 真(진)師(사)者(자),得(득)道(도)者(자)也(야)。 그는 세상의 구속을 초월하고, 자연과 하나가 된다. 超(초)世(세)之(지)縛(박),與(여)自然(자연)合(합)。 도는 형체가 없고, 이름이 없으며, 말로 표현할 수 없다. 道(도)無(무)形(형),無(무)名(명),不(불)可(가)言(언)。 큰 스승은 도를 마음에 품고 세상을 감화한다. 大(대)宗(종)師(사),懷(회)道(도)而(이)化(화)世(세)。 세상 사람들은 도를 알지 못하고, 욕심에 얽매인다. 世人(세인)不(불)知(지)道(도),累(루)於(어)欲(욕)。 도를 아는 자는 생과 사를 초월한다. 知(지)道(도)者(자),超(초)生(생)死(사)。 2. 남백자기와 여상씨의 대화 소제목: “도를 깨우친 스승의 가르침” 남백자기가 여상씨에게 물었다. “도는 무엇인가?...

5월 9, 2025 · 3 분 · 497 단어 · Archives DJ